
[CBC뉴스] 하나증권이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본격 확대하며 프리미엄 자산관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하나증권은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하나증권 패밀리오피스 가문 선정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식은 하나증권이 처음으로 패밀리오피스 대상 가문을 공식 선정한 행사다. 총 10개 가문이 선정됐으며, 하나증권은 이들을 대상으로 자산 운용부터 가업승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행사에는 선정 가문과 가족을 비롯해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주요 경영진, 전담 프라이빗뱅커(PB)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자산관리 방향과 장기적인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하나증권은 선정 가문에 금융자산 포트폴리오 설계와 글로벌 자산배분, 부동산 투자자문, 세무·법률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의 금융 역량을 연계해 가문별 자산 구조와 승계 계획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금융 서비스 외에도 차세대 구성원을 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아트·라이프스타일 관련 혜택을 마련해 지원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향후에도 선정 가문 수를 제한적으로 운영하면서 고객별 자산관리 수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초고액자산가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고객의 가치와 자산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패밀리오피스의 목표"라며 "전문적인 재무 솔루션과 안정적인 가업승계 지원을 통해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