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리플(XRP) 관련 기업 에버노스(Evernorth)의 나스닥 상장 이틀째 주가가 하락 마감했다. 상장 초기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가 변동성도 나타나고 있다.
13일(미국 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된 아마다 애퀴지션 2(XRPN)는 정규장에서 전일 대비 0.43달러(-2.54%) 하락한 16.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인 16.91달러보다 높은 17.50달러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상승 흐름을 유지하지 못했다.
장중 한때 17.86달러까지 오르며 전일 종가 대비 약 5.62% 상승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15.70달러까지 내려갔다.
이날 고가와 저가의 차이는 2.16달러로, 저가 대비 약 13.76%에 달했다. 상장 초기 주가가 비교적 큰 폭으로 움직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시가 17.50달러와 종가 16.48달러의 차이는 1.02달러였다. 장 초반 형성된 가격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한 것이다.
에버노스의 나스닥 입성은 전통 주식시장에서 리플(XRP) 관련 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경로가 확대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상장 초기 종목은 가격 변동성이 클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의 조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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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