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철강주들이 14일 장 초반 대체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한제강이 20% 넘게 급등하며 두드러진 움직임을 나타내는 가운데 포스코스틸리온, 현대제철, KG스틸 등 주요 철강주들도 오름세에 동참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대한제강은 전일 대비 22.87% 상승한 1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철강주 가운데 가장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포스코스틸리온도 전일보다 3.43% 오른 4375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제철은 2.53% 상승한 2만84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KG스틸 역시 2.35% 오른 5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POSCO홀딩스는 전일 대비 2.17% 상승한 30만5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동국제강은 1.90% 오른 9120원, 고려제강은 1.75% 상승한 1만631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밖에도 동국씨엠은 1.59% 오른 5100원, 한국철강은 1.07% 상승한 9470원, 세아제강은 0.85% 오른 14만2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세아베스틸지주는 전일보다 2.43% 하락한 4만2100원에 거래되며 다른 철강주들과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철강주들은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종목별 상승 폭에는 차이가 있으며, 대한제강의 급등세가 다른 종목들과 비교해 특히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장 초반 철강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양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이러한 상승 흐름이 장중에도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 본 기사는 시장 동향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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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