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금호타이어(073240)가 19일 오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0원 내린 5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광주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을 다른 공장 증설과 외주생산으로 만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유럽의 중국산 타이어 관세 비용을 실적 변수로 지목했다.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금호타이어의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445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33.2% 증가한 규모로, 영업이익률은 11.8%로 예상했다. 시장 전망치인 컨센서스와 비교하면 0.2% 낮은 수준이다.
생산 측면에서는 광주 화재 이후 대응에 주목했다. 현대차증권은 금호타이어가 다른 공장의 생산능력을 늘리고 외주생산을 활용해 생산 차질을 보완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매출액 5조1000억원의 사업계획 달성에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관세 부담에 대해서는 별도의 위험 요인을 제시했다. 유럽의 중국산 타이어 관세 비용이 부과되면 그 규모에 따라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
이번 전망은 생산 차질에 대한 대응과 관세 비용의 영향을 구분해 제시했다. 공장 증설과 외주생산으로 사업계획을 이어갈 것으로 보면서도, 추가 비용의 크기에 따라 실제 이익은 달라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날 금호타이어 주가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만 장중 가격 움직임만으로 생산 차질이나 관세 부담이 주가에 미친 영향을 특정하기는 어렵다. 3분기 영업이익과 사업계획 달성 여부 역시 향후 실적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이 기사는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됐으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증권사의 실적 전망과 사업 관련 평가는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으며, 주가는 장중 변동될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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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