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인공지능(AI) 안전관제 솔루션 기업 인텔리빅스가 공모주 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관투자자 경쟁률이 1234.30대 1을 기록한 가운데 균등배정 예상 주식 수와 오는 30일 상장 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공모주 청약 관련 수치에 따르면 인텔리빅스의 확정 공모가는 9000원이다. 청약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경쟁률은 1234.30대 1로 집계됐다.
균등배정 물량은 62만5000주이며, 21일 오전 11시 29분 현재 균등배정 주식 수는 9.01주다. 다만 청약 1일차라는 것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인텔리빅스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 30일이다. 공모가 9000원을 기준으로 상장 이후 주가가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도 투자자들의 관심 대상이다.
인텔리빅스는 영상분석 기반 비전 AI(Vision AI)와 생성형 AI 기반 비전언어모델(VLM)을 통합한 자체 코어 엔진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안전 AI 딥테크 기업이다.
회사는 공공 안전과 산업 현장, 스마트시티, 국방 등 실시간 영상 분석이 요구되는 분야에 AI 안전관제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핵심 솔루션은 자율형 안전 운영체제(Autonomous Safety OS)다. 기존 영상 보안 시스템이 영상을 녹화하고 사후에 확인하는 방식에 집중했다면, 인텔리빅스는 AI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대응하는 기술을 사업의 중심에 두고 있다.
특히 회사가 강조하는 개념은 '행동하는 AI(Acting AI)'다. AI가 영상 속 상황을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표준운영절차(SOP)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직접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기술적 지향점이다.
이는 단순한 영상 감시 기능을 넘어 상황 인지와 대응 절차를 하나의 운영체제로 통합하려는 접근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AI 기반 안전관제 시스템의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인텔리빅스는 자체 개발한 비전 AI와 생성형 AI 통합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 및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관투자자 경쟁률 1234.30대 1과 공모가 9000원이 제시된 가운데 향후 투자자들의 관심은 실제 배정 결과와 30일 상장 이후 주가 흐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기관투자자 경쟁률과 균등배정 예상 수량이 상장 이후 주가 상승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상장일 주가는 시장 상황과 실제 거래 수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를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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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