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래에셋증권이 계열회사인 미래에셋벤처투자가 결성할 예정인 투자조합에 3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출자 대상은 '미래에셋 넥스트 파이오니어 스케일업 투자조합(가칭)'으로,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업무집행사원(GP)을 맡아 2026년 중 결성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해당 투자조합에 유한책임사원(LP)으로 참여하며, 출자 목적은 자기자본투자 수익률 제고다.
출자 예정금액은 300억원으로, 최초 출자약정액을 기준으로 한다. 출자 시기는 2026년 연내로 예정돼 있다.
이번 출자는 투자조합의 자금 납입 요청에 따라 출자금을 납입하는 캐피털콜(Capital Call)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공시에 기재된 출자일자는 실제 자금 납입일이 아닌 투자약정 체결 예정일이다.
미래에셋증권은 10월 22일 이사회에서 이번 출자를 의결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4명이 참석했으며 불참자는 없었다. 감사위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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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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