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엘리스가 고객 수요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33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금액은 3300억원으로, 자기자본 2894억6363만6497원 대비 114.0%에 해당한다. 투자 목적은 고객 수요 대응을 위한 AI PMDC 및 인프라 구축이다.
투자 대상은 호남권 AI PMDC 기반시설과 GPU 등 AI 인프라 구축이다. 회사는 이번 투자금액이 승인한도금액으로, 물가 및 환율 변동 등을 고려해 예상금액의 약 110% 수준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2026년 11월 2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다. 다만 투자 종료일은 예정일로, 향후 투자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엘리스는 투자금액 역시 집행 과정에서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투자금액의 자기자본 대비 비율은 최근 사업연도 말인 2025년 12월 31일 연결재무제표상 자기자본에 이후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 증감액을 반영해 산정됐다. 회사는 지난 2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이번 투자 결정은 22일 이사회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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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