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뉴욕증시에서 주요 기술주와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스페이스X와 AMD, 인텔, 샌디스크 등이 8~9%대 하락률을 기록한 가운데 애플은 상승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스페이스X(SPCX)는 전 거래일보다 9.14% 하락한 144.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억9411만9300주, 거래대금은 289억6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거래대금 상위 종목 가운데 하락률이 가장 컸다.
반도체 업종에서도 큰 폭의 주가 조정이 나타났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6.26% 떨어진 856.49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3150만5392주, 거래대금은 274억300만달러였다.
엔비디아는 4.40% 하락한 212.21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억2398만1111주, 거래대금은 264억6900만달러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5조1142억6100만달러를 기록했다.
AMD는 8.10% 내린 507.93달러에 마감했다. 인텔 역시 8.04% 하락한 85.49달러를 기록했다. 인텔의 거래량은 1억3249만8051주에 달했다.
메모리 및 저장장치 관련 종목인 샌디스크도 8.51% 떨어진 1260.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대금은 130억3800만달러였다.
대형 플랫폼 기업들도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메타는 6.98% 하락한 648.85달러에 마감했고 아마존은 4.57% 내린 250.38달러를 기록했다. 메타의 거래대금은 263억3700만달러, 아마존은 121억4000만달러였다.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3.08% 하락한 374.58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5125만8028주, 거래대금은 194억92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애플은 주요 대형 기술주 가운데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애플은 전 거래일보다 1.23% 오른 348.22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4645만4094주, 거래대금은 161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거래대금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9개 종목이 하락하고 애플만 상승했다. 반도체와 플랫폼, 전기차 등 주요 기술 업종에 걸쳐 하락세가 나타났다는 점에서 종목별 낙폭과 거래 규모가 주목된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를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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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