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G이노텍(011070)이 주말을 앞둔 23일 증시에서 4%대 약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38만원선 아래로 내려온 가운데 새 주간 증시에서 어떤 흐름을 나타낼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LG이노텍은 23일 37만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1만9000원(-4.81%) 하락한 것이다.
이날 하락으로 LG이노텍은 38만원선을 지키지 못했다. 특히 하루 동안 4% 넘게 밀리면서 향후 주가가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주목할 부분은 주말을 앞두고 비교적 큰 폭의 하락세가 나타났다는 점이다. 단기적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새주장에서는 매수세 유입 여부와 주가 회복 움직임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LG이노텍은 카메라 모듈을 비롯해 반도체 기판, 전장부품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관련 부품 수요와 고부가가치 제품의 공급 확대 여부 등은 향후 실적 전망을 살펴보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사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과 단기 주가 흐름은 구분해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한편 코스피 지수는 23일 5550.30으로 전 거래일 대비 16.53포인트(+0.30%) 상승 마감했다. 지수가 소폭 오름세를 나타낸 것과 달리 LG이노텍은 4%대 하락하면서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주말을 앞두고 낙폭을 키운 만큼 새주장에서는 추가 하락 압력이 이어질지, 반등을 시도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설지 이목이 집중된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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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