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제넥신이 약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소액공모) 결정을 철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제넥신은 지난 1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25만500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발행예정금액은 29억9994만9500원으로,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399원이었다.
이번 유상증자의 배정 대상자는 코리아퀀텀에이아이로, 배정 주식수는 125만500주였다. 회사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었다.
제넥신에 따르면 배정 대상자는 지난 20일 청약일에 정상적으로 신주청약을 완료했다. 그러나 납입기일인 26일 은행 영업 마감 시까지 주금 전액을 납입하지 않았으며, 최종 납입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회사 측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제넥신은 당초 26일을 납입일로 예정했던 유상증자 발행 결정을 철회했다. 회사가 공시한 유상증자 철회 결정일은 2026년 10월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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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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