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장 초반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400포인트 넘게 오르는 가운데 나스닥종합지수와 S&P500지수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지난주 기술주를 중심으로 나타났던 급락세 이후 주요 지수가 반등하는 모습이다.
한국시간 2일 오후 11시 42분 전후 제공된 시세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2,189.54로 전장 대비 419.23포인트(0.81%) 상승했다.
S&P500지수는 7,623.11로 43.04포인트(0.57%) 올랐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5,668.28로 231.28포인트(0.91%) 상승하며 주요 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도 2,825.76으로 13.92포인트(0.50%)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시의 반등에는 국제유가 하락과 기술주 매도세 진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미국과 이란의 외교적 진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 속에 유가가 하락하면서 증시가 반등했다고 보도했다.
시장은 주요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미국 중간선거, 고용지표 발표 등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관련 대규모 투자에 대한 수익성 우려가 남아 있어 기술주 흐름이 주요 관전 요소로 꼽힌다.
다만 현재 수치는 장중 시세로, 최종 마감 지수와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기사는 제공된 장중 시세와 공개된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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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