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해 장보기·쇼핑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경북 안동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배달·픽업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 10개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다. 지난달 31일 경북 안동에서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배민은 행사 기간 즉시배달 서비스인 배민B마트를 통해 식품과 생활용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한우협회가 지정한 '한우데이'를 맞아 오는 4일까지 한우 정육을 최대 46% 할인 판매한다.
이어 4일부터 8일까지 '5일장' 프로모션을 열고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일부 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전 고객 대상 1+1 쿠폰을 제공하며 음료와 간식, 아이스크림, 간편식 등 일부 품목에도 1+1 혜택을 적용한다.
입점 유통업체와 함께하는 '마트데이' 행사도 7일까지 진행한다.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 GS더프레시,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노브랜드 등이 참여해 무료 배달과 할인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BC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선착순 추가 할인도 지원한다.
개막 행사 개최지인 안동에서는 지역 음식점 50여 곳이 참여하는 '배달&픽업 기획전'을 운영한다. 참여 매장에서 배달 또는 픽업으로 1만5000원 이상 주문하면 5000원, 3만원 이상 주문하면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고객들이 장보기와 음식배달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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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