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는 4일 밤 9시 40분 방송에서 이루네와 박혜신의 스캔들 이슈를 다룬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설 가문' TOP7과 '박가네' 멤버들이 복수혈전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프로그램에는 '전설 가문'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박가네' 박구윤, 박주희, 박혜신, 박군, 전종혁, 이대환, 박민수가 출연해 대결을 진행한다. 대결 도중에는 MC 장민호와 양세형이 피디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해 분위기가 달라진다. 양세형이 "속보가 도착했다"며 스캔들 사진을 공개하자, 황윤성은 "TOP7 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연애를 하냐"고 반응했다. 사진에는 이루네와 박혜신이 계단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혜신은 해명을 위해 무대로 올라 이루네와 손을 잡고 함께했다. MC 장민호가 두 사람의 계단 대화에 대해 질문하자 이루네는 "노코멘트 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신은 "지난번 녹화 끝나자마자 루네 씨가 제게 DM을 보냈다"고 털어놓았고, 현장에서는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이에 이루네는 "죄송하다. 대국민 사과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루네는 무대에서 "이 무대를 통해 진심을 보여드려서, 스캔들을 확실하게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박구윤은 "거의 고백 아니냐"고 언급했다. 박혜신은 "제작진 여러분, 우리 같이 있게 해주세요"라고 말하며 이루네와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하루는 이 무대를 두고 "청소년 관람불가야"라고 평가했으며, 정연호는 "노래가 너무 끈적하다"고 평했다.
'전설의 사내'는 최근 방송된 16회에서 평균 시청률 4.1%를 기록하며 수요 예능 1위를 3주 연속 차지했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집계한 11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부문 4위에 올랐으며, 가요 프로그램 중에서는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루네와 박혜신의 스캔들 및 듀엣 무대는 17회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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