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2026년 11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현대카드, 2위 KB국민카드, 3위 삼성카드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10월 4일부터 2026년 11월 4일까지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17,688,189개를 추출해 소비자 지표를 분석했다. 이는 지난 10월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18,021,330개와 비교해 1.85% 줄어든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산출한 지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관심과 소통량, 커뮤니티 확산도, 콘텐츠 반응도를 비롯해 금융기관 소비자보호 평가지표와 CEO 활동 평가지표, 한국브랜드모니터의 마케팅 평가가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를 통해 측정됐다.
2026년 11월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NH농협카드, 비씨카드, 신한카드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현대카드 브랜드는 참여지수 692,217, 미디어지수 649,694, 소통지수 1,325,191, 커뮤니티지수 456,363, 사회공헌지수 121,701, CEO지수 335,99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81,155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514,623과 비교하면 1.89% 상승했다.
2위에 오른 KB국민카드 브랜드는 참여지수 627,757, 미디어지수 656,702, 소통지수 1,367,972, 커뮤니티지수 248,410, 사회공헌지수 205,630, CEO지수 164,822를 나타내며 브랜드평판지수 3,271,293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374,446 대비 3.06% 하락했다.
3위를 차지한 삼성카드 브랜드는 참여지수 687,613, 미디어지수 636,314, 소통지수 805,878, 커뮤니티지수 571,452, 사회공헌지수 184,796, CEO지수 50,132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936,185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860,533과 비교해 2.64%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2026년 11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조창현)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신용카드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0월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18,021,330개와 비교하면 1.85%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19% 하락, 브랜드이슈 12.41% 하락, 브랜드소통 39.66% 상승, 브랜드확산 28.62% 하락, 브랜드공헌 17.36% 하락, CEO평가 13.38% 하락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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