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news/photo/202611/mn_623171_20261104154121_1.jpg)
[CBC뉴스] 다우오피스 그룹웨어를 사용하는 기관과 개인이 약 1만7천곳, 7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이 솔루션과 관련해 금융권에 보안 취약점 정보를 전달하고 대응 지침을 안내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다우오피스를 통한 침해 시도가 발생한 사실을 금융권에 알리고, 긴급 보안패치 적용 등 신속한 조치를 권고했다. 이와 함께 다우오피스를 도입한 금융회사 명단을 파악해 필요시 추가 보완을 하도록 했으며, 각 기관별로 보안패치 등 후속 조치 결과를 별도로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다우오피스가 해킹 경로로 활용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한양증권은 지난달 29일 다우오피스를 통한 해킹 공격으로 고객정보 15건 등 일부 임직원·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었다.
금융당국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금융권 전반에 다우오피스 관련 보안 취약점과 대응 방안을 신속히 공유하며,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점검과 조치에 나섰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