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대통령실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11/mn_623307_20261104233132_1.jpg)
[CBC뉴스] 현대차그룹이 튀르키예에 구축한 연간 20만대 생산체계와 누적 340만대 생산 기록, 그리고 신형 아이오닉3의 유럽 전략 차종 양산 개시 등 현지 생산 기반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정몽구 회장이 지난 7월 말 직접 튀르키예 공장을 방문해 아이오닉3의 품질을 확인한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이 공장에서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됐다.
이처럼 튀르키예 내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잇따라 만남을 가졌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한국을 국빈 방문하는 일정 중 서울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티타임을 갖고, 전기차 사업 확대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장재훈 부회장과 성김 전략기획담당 사장도 함께했다. 정 회장은 전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도 참석했다.
![[튀르키예 대통령실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11/mn_623307_20261104233132_2.jpg)
삼성전자 경영진 역시 노태문 대표이사 겸 DX(완제품)부문장(사장)을 중심으로 에르도안 대통령과 회동했다. 삼성전자는 튀르키예에서 가전, TV, 모바일 등 판매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 측에서는 류재철 대표이사와 이삼수 부사장이 에르도안 대통령과 면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이스탄불에 판매법인을 두고, 코자엘리주 게브제에서는 아르첼릭과의 합작사를 통해 에어컨 공장을 운영 중이다.
SK케미칼의 안재현 대표이사, SK플라즈마의 김승주 대표이사도 에르도안 대통령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K플라즈마는 튀르키예 정부가 추진하는 '혈액제제 자급화 사업'에 참여해 현지 공장 건설과 기술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르도안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맞춰 양국은 에너지, 핵심 광물 등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위한 네 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