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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이번에 깨볶단이 도착한 곳은 바로 광주광역시의 한 사무실. 일반 사무실과 다를 바 없는 이곳에서 만난 네 번째 주인공 커플은 바로 장애인 여행사 대표인 예비 신랑과 예비 신부. 첫 만남인 면접 장소에서 대표와 사원으로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은 무려 10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며 서로가 운명임을 직감했고, 그 뒤로 4년째 알콩달콩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는 중이다.
사랑만 하기에도 모자란 요즘 이들에게는 남모를 고민이 있다는데. 바로, 휠체어를 타는 예비 신랑에게 쏟아지는 시선과 예비 신부 아버지의 결혼 반대. 모두의 축복 속에서 결혼하고 싶었지만 계속되는 아버지의 반대로 힘들어하는 두 사람을 위해 깨볶단이 직접 나섰다. 과연, 이들은 모두의 축복 속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을까?
예비 신부 아버지의 허락을 받기도 전에, 갑작스럽게 잡힌 상견례. 예비 신랑 아버지의 따뜻한 인사에도 복잡한 심경인 듯 옅은 미소만 지을 뿐. 별다른 의사표현을 하지 않는 예비 신부의 아버지. 그 모습에 두 가족 모두 대화 없이 적막이 흐르는 상견례를 치뤄야 했는데. 이런 모습을 마주하니 더 커진 신부의 걱정! 그런 예비 신부를 위해 봉태규와 유병재가 나섰다.
예비 신부 아버지의 결혼 허락을 받는데 힘을 보태기로 한 것인데. 이른 아침부터 전라도 광주까지 출동한 봉태규와 유병재. 그러나 약속시간이 한참 지나도록 나타나지 않는 예비 신부 아버지. 이 난감한 상황에 깨볶단도 하염없이 기다릴 수밖에 없었는데. 이대로 신부 아버지를 못 만나나 하던 찰나. 마침내 나타난 예비 신부 아버지. 그렇게 긴 기다림 끝에 나타난 아버지의 첫 마디는 바로 “사실 오늘 안 나오려고 했어요”. 그 돌직구에 또 한 번 적막이 오가고. 깨볶단 또한 쉽지 않을 설득의 시간에 진땀을 뺐다는데. 과연, 봉태규와 유병재는 그의 마음을 열 수 있을까?
한편, 예비 신부 몰래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예비 신랑. 매일 타고 다니는 휠체어를 활용한 댄스에 도전한 것. 평소 휠체어가 자신을 가로막는 가림막이라고 생각했던 예비 신랑은 우연히 휠체어를 이용해 춤을 출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결혼을 앞두고 아버지의 반대로 힘들어하는 예비 신부를 위해서도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데. 그렇게 몇 날 며칠을 집, 거리,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습 삼매경에 빠진 예비 신랑. 과연, 신랑은 결혼을 반대하는 신부 아버지 앞에서 무사히 무대를 마칠 수 있을까?
단, 한 번도 예비 신랑에게 이벤트를 해 준 적이 없다는 예비 신부. 결혼식만큼은 예비 신랑에게 잊지 못할 이벤트를 선사하고 싶다며 유진x봉태규x유세윤x유병재에게 SOS를 요청. 처음 하는 이벤트라 어려워하는 예비신부를 위해 깨볶단이 함께 고민한 결과, 두 사람의 독특한 첫 만남 스토리를 만들기로 결정. 하지만 아직 제일 중요한 영상 제작을 해 줄 전문가가 섭외되지 않은 상황. 이때 섭외 요정 유진이 전화 한 통화로 전문가 섭외를 완료했다는데. 유진의 전화 한 통에 황급히 광주로 내려온 깜짝 전문가는?
유병재가 집필하고, 명배우 봉태규와 유진이 혼신의 연기를 담은 초특급 이벤트는 무엇일지 7월 24일(일) 밤 11시 10분 SBS ‘오! 마이 웨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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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