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일 신년사를 전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실.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303/438829_245755_3116.jpeg)
[CBC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조셉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4월 말 미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를 맞아 이뤄지는 것으로서 우리 정상으로는 2011년 이후 12년 만이자,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두 번째로 미국을 방문하는 국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 대통령의 국빈방미 사례는 총 6회이다. 이승만 대통령(1954년), 박정희 대통령(1965년), 노태우 대통령(1991년), 김영삼 대통령(1995년), 김대중 대통령(1998년), 이명박 대통령(2011년)이 해당된다고 한다.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정상회담 및 4월26일로 예정된 국빈만찬을 포함해 다양한 일정을 함께 하면서 지난 70년간 축적된 한미동맹의 성과를 축하하고, 동맹의 미래 발전방향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양 정상은 작년 5월 및 11월에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에서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연합방위태세 및 확장억제, 미래 첨단기술 및 경제안보, 문화·인적교류, 지역 및 국제적 도전과제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국빈 방미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동맹 중 하나로 평가되는 한미동맹이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더욱 능동적으로 진화해 나가기 위한 역사적 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행동하는 한미동맹"'이 이번 미국 국빈방문 테마로 정해졌다고 알렸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