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블로핀.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3/438929_245862_741.jpg)
[CBC뉴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블로핀(Blofin)이 13일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 페어에 USDC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블로핀은 USDC를 테더(USDT) 기반의 파생상품 거래 페어에 금일 13시 상장했다고 한다.
상장페어 이름은 USDC/USDT로써, 테더(USDT)를 증거금으로 하여 USDC 가격 조정에 따른 선물 거래를 지원한다. 레버리지는 1배부터 20배까지 거래 가능하다는 것이다.
USDC는 이더리움(ERC) 기반의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써클(Circle)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인 CENTRE에 의해 개발된 가상자산으로 테더(USDT)에 이은 시가총액 2위 스테이블 코인이다.
최근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이후, SBV가 USDC 코인 전체 발행량의 25%를 관리하는 6개 은행 중 하나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대량매도에 대한 불안감으로 매도량이 급증하여 USDC와 미국 달러의 1대 1 연동이 무너졌다. 주말간 0.85USDT까지 가격이 급락하는 패닉셀을 보였지만, 금일 13시 기준 0.99USDT까지 가격을 회복했다.
블로핀 CEO 매트 후(Matt Hu)는 “실리콘밸리은행발 미국 금융 이슈가 USDC를 위협했지만, USDC의 사업적 가치는 여전히 높다.”라고 밝혔다. 또 “이번 사태는 USDC 회사의 불법이나 범죄 형태로 인한 하락이 아닌 만큼, 가상자산 투자자들과 시장의 지지를 다시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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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