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2025년 4월 네티즌 어워즈 가수 부문 실시간 투표에서 남자가수상과 여자가수상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4월 4일 오후 11시 6분 기준으로 집계된 순위에 따르면, 남녀 부문 모두 특정 후보의 강세가 두드러지면서도 일부 후보들이 추격의 기회를 엿보고 있는 모습이다.
남자가수상: 황영웅과 박지현의 2강 체제

남자가수상 부문에서는 황영웅이 15,060표(31.2%)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박지현이 12,854표(26.6%)로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두 후보 간의 표 차이는 약 2,200표로, 박지현이 추격에 성공할 경우 순위가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 뒤를 잇는 3위 손태진(4,036표, 8.4%)과 4위 최수호(2,593표, 5.4%)는 상대적으로 격차가 큰 상황이지만, 투표가 아직 진행 중인 만큼 변수는 존재한다. 특히 5위 서영택(2,529표, 5.2%)과 6위 에녹(2,453표, 5.1%)이 근소한 차이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어 중위권 싸움도 흥미로운 양상이다.
한편, 10위권 내에는 장민호(1,807표, 3.7%), 진원(1,600표, 3.3%), 홍이삭(1,020표, 2.1%), 박창근(999표, 2.1%) 등이 포진해 있다. 상위권 후보들과는 큰 표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남은 투표 기간 동안의 득표율 변화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 있다.
여자가수상: 정서주의 압도적 선두

여자가수상 부문에서는 정서주가 12,658표(57.5%)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는 2위 빈예서(2,555표, 11.6%)와 무려 10,000표 이상 차이가 나는 수치로, 현재까지는 정서주의 수상이 유력한 상황이다.
3위 마이진(1,815표, 8.3%)과 4위 김다현(1,112표, 5.1%)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5위 강혜연(1,027표, 4.7%)까지는 근소한 표 차이로 순위 변동 가능성이 남아 있다. 6위 양지은(676표, 3.1%)부터는 표 차이가 점점 벌어지는 양상이다.
그 외에도 10위권에는 송가인(547표, 2.5%), 은가은(382표, 1.7%), 미스김(261표, 1.2%), 홍지윤(245표, 1.1%)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들은 1위 경쟁보다는 5위권 내 진입을 노려볼 가능성이 있다.
특히 17위에 아이유(47표, 0.2%), 20위에 아이브 장원영(4표, 0.0%)이 이름을 올린 점도 눈길을 끈다..
현재까지의 투표 결과를 종합하면, 남자가수상 부문에서는 황영웅과 박지현의 2파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여자가수상 부문에서는 정서주의 독주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투표 종료일까지 남은 시간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는 이르다.
앞으로의 투표 흐름에 따라 어떤 반전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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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