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가 종료까지 4일 남은 가운데, 1위인 박창근이 8만 클럽 가입까지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창근은 26일 오전 9시 기준 78314득표, 28.3%로 남자가수상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박창근 팬들은 “박창근 가수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최고 아티스트 영원한 나의 가수님” “박창근 자작곡들이 날개를 달고 비상하길 응원합니다” “박창근 천재적인 싱어송라이터 응원합니다” 등의 응원을 남기고 있다.
2위는 정동원(69621득표, 25.1%)이다. 정동원도 어워즈 내 슈퍼스타라고 할 수 있는 7만 클럽가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3위는 장민호(59975득표, 21.7%) 4위는 영탁(50936득표, 18.4%)이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손태진(8367득표, 3.0%) 이승윤(5436득표, 2.0%) 김기태(1251득표, 0.5%) 임영웅(1127득표, 0.4%) 김호중(1118득표, 0.4%) BTS지민(838득표, 0.3%)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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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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