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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5월 네티즌 어워즈가 3일차에 접어든 가운데 드라마대상 tvN ‘사랑의 불시착’의 인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3일 오전 10시 34분 기준 673득표, 68.0%득표율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는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62득표, 26.5%)가 차지하고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은 주연을 맡았던 박은빈의 인기에 힘입어 여전히 상승하고 있다.
3위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 3’(31득표, 3.1%) 4위는 KBS2 ‘진짜가 나타났다!’(5득표, 0.5%)이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KBS1 ‘금이야 옥이야’(4득표, 0.4%) ENA ‘보라! 데보라’(4득표, 0.4%) KBS2 ‘비밀의 여자’(4득표, 0.4%) 채널A ‘가면의 여왕’(3득표, 0.3%) KBS2 ‘어쩌다 마주친, 그대’(2득표, 0.2%) 넷플릭스 ‘퀸메이커’(2득표, 0.2%)가 각각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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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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