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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6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 부문 허웅과 김연아의 엎치락 뒤치락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
2일 오전 9시 36분 기준 두 스타는 스포츠대상 부문 1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단 한 표차다.
허웅은 536득표, 43.3% 김연아는 535득표, 43.2%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그야말로 박빙이다. 허웅은 이달부터 후보로 합류한 농구계의 인기스타이다. 지난달 우승을 거머쥔 김연아와 이 부문 열혈 승부가 예고돼있다.
현재 3위는 손흥민(59득표, 4.8%) 4위는 이강인(44득표, 3.6%)으로 국가대표 축구스타들이 각각 랭크돼있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김연경(34득표, 2.7%) 이정후(19득표, 1.5%) 류현진(4득표, 0.3%) 김희진(3득표, 0.2%) 윤성빈(2득표, 0.2%) 김하성(1득표, 0.1%)이 각각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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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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