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택 밀리의 서재 대표가 12일 열린 밀리의 서재 IPO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CBC뉴스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9/447979_255342_2614.jpg)
[CBC뉴스] 밀리의 서재 공모주 청약 마지막 날이다. 2일차 오전 11시 25분 현재 청약건수 14만4526건이 몰려 최소청약기준 균등배정주식수는 약 1.30주이다.
첫날 균등배정주식수는 약 2.31주로 끝난 바 있다. 첫날을 감안하면 관심이 작지않은 시그널로 볼 수 있다.
밀리의 서재는 미래에셋이 주간사로 공모가는 2만3천원이다.
마감까지 균등배정주식수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밀리의 서재는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260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이익성장을 본격화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약 15만권의 전자책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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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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