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영화 '1947 보스톤'이 10월 네티즌 어워즈 영화대상 부문 6위에 올라 있다. 20일 오전 10시 42분 기준 영화 '1947 보스톤'은 45표를 얻고 있다.
영화대상 부문 1위는 '뉴 노멀'(9501표, 91%), 2위는 '영웅'(354표, 3.4%), 3위는 '밀수'(228표, 2.2%)이다.
이어 4위 '콘크리트 유토피아'(177표, 1.7%), 5위 '잠'(61표, 0.6%), 6위 '1947 보스톤'(45표, 0.4%), 7위 '오펜하이머'(25표, 0.2%), 공동 8위 '가문의 영광 : 리턴즈', '보호자'(18표, 0.2%), 10위 '그란 투리스모'(8표, 0.1%) 순이다.
한편 영화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이야기를 담아냈다.
영화에서 서윤복 선수를 연기한 배우 임시완은 최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뛰어야 된다는 물리적인 부담보다 실존 인물에게 누를 끼치지 않게 연기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적으로 대단한 업적을 이뤄낸 분들의 열정이나 간절함을 깎아내리게 되면 안 된다는 생각이 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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