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리플(RIPPLE)이 상승의 흐름을 타고 있다. 최근 흐름을 보면 들쭉날쭉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오랜만에 양봉이 나타났다는 것은 반가운 시그널이라고 할 수 있다. 눈여겨 봐야 할 점은 대장주 비트코인이나 알트코인들의 가격 흐름이 그리 좋지 않은 편인데도 리플의 움직임은 활발한 편이다.
이더리움 역시 하락세이고 솔라나도 소폭 내려간 상황이다. 비트코인은 하드포크들도 저조한 상황이다. 하지만 리플의 갈길로 보면 아직 멀었다고 볼 수 있다. 리플이 800선 초반이나 700선 후반에 머무르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다는 것이다. 최근 소송관련 이슈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는 소식이 들리는 것을 감안하면 리플의 최근 흐름은 만족할많난 단계는 아니다. 때를 사라는 격언이 있다. 차익을 남기기 위해서는 매도와 매수의 시점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시점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 물론 가격이나 액수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즉 대응 시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불안감 때문에 너무 일찍 움직여도 안 되고 욕심을 부려서 끝까지 이익만을 추구해서도 안 된다.
마무리를 잘 지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면서 임할 필요가 있다. 코인 대응의 원리는 정확한 이해의 바탕위에서 응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설프게 아는 지식이 오히려 화가 되고 위험을 부를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잘못된 분석으로 판을 잘 못 읽는다면 큰 낭패를 치를 수도 있다.
남의 이야기나 시장분위기에 영향을 받아서 충동적으로 매매를 결정하는 사람은 좋은 결과를 맛보기 어렵다. 시세의 장기적인 흐름과 기업의 내용, 관련 소식 , 흐름의 역사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현재의 움직임은 반드시 체크해야 할 기본이다. 즉흥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냉정하게 시장의 흐름을 잘 타면서 움직여야 할 필요가 있다. 현재 시장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비트코인인나 우량 코인들이 저조하다. 여전히 관망세라고 할 수 있다.
우 블록체인은 "코인셰어즈에 따르면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는 총 3천만 달러가 유입되었으며, 4천 2백만 달러가 비트코인으로 유입되었고 이더리움에는 420만 달러만 유입되었습니다. 밈코인 거래량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솔라나는 3,900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언폴디드는 "최근 거시경제 데이터에 따르면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9월에 금리를 50bp 인하할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 총 3천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14일 유튜데이는 리플이 골든크로스가 임박했다는 것을 알리기도 했다. XRP/USD 일봉 차트 기준 50일 단순이동평균(SMA)이 200일 SMA를 넘어서는 골든크로스 형성이 임박했다.
이는 상승 모멘텀 강화 시그널로 해석되며 이 경우 XRP는 0.6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단, 50일 SMA 부근인 0.5364 달러를 반납하면 상기 시나리오는 무효화된다"고 분석했다는 것이다.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워처구루가 "리플(XRP)이 8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합의를 도출한다면 XRP는 0.7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워처구루는 "업계는 리플과 SEC의 법적 분쟁이 곧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들의 합의 가능성은 아직 열려있으며, 합의 시 XRP 가격이 수혜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지난 18일 나온 트럼프가 이더리움 홀더라는 소식이 어떤 영향을 끼칠 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일단 이더리움은 이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것 같다.
액수가 적어서 그런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100만~5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지갑과 가상 이더리움 키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뉴스가 궁극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국내외 주요 재테크 정보 'CBC뉴스 돈지뢰'에서 만나보세요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