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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영화 빅토리의 부진과 팬의 응원에 대해서 밝혔다.
혜리는 "뭐냐 하면 꾹 꾹 눌러 담은 마음들이 너무 고맙고 믿어지지가 않아서 자꾸만 울게 되어버리는 거야. 사실은 서로를 탓해도 되는 걸 모두가 자책하고 있는 우리에게 제일 들리는 말은 바로 이 응원이더라고."라면서 영화 흥행 실패에 울었고 그래서 응원이 들렸다는 뉘앙스를 전했다.
혜리는 "목놓아 소리 내서 엉엉 울어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오랜만이지만 확실한 건 오늘 그 이유는 고마움이라는 거!"라면서 목소리 내서 엉엉 울었다고 고백까지 했다.
혜리는 "생각보다 빨리 마지막을 마주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정말 끝에 끝까지 이 마음을 보답하고 한 명 한 명 붙잡고 인사할 거야. 너무 소중한 마음을 나눠줘서 고마웠다고. 덕분에 무너지지 않았다고"라고 하면서 무너지지 않고 한명 한명 붙잡고 인사할거야라고 의지를 다짐했다.
또 희망을 갖고 내일을 시작한다면서 희망의 메시지를 던졌다.
빅토리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영화대상 10위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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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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