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황영웅이 콘서트 리허설로 직접 오지 못했지만 공연이 다 끝나게 팬들이 있던 자리를 방문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4월 황영웅은 공연이 끝나고 난 뒤 팬들이 운영했던 황영웅 이벤트 카페를 방문해서 이곳 저곳을 둘러봤다. 팬들은 늦은 시간이라서 귀가를 했지만 파라다이스의 온기를 느껴보고 싶어서 라는 것이었다.
황영웅은 낮에는 파라다이스 팬들로 꽉 차 있던 공간을 어두컴컴한 밖에서 들여다 봤다. 손을 모으면서 안에 찾는 사람이 있는 양 집중해서 어두운 공간을 바라본 것이다.
황영웅은 카페 노천 좌석에서 앉아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면서 고마움을 드러내 뭉클하게 했다. 그 자리에서 또 한번 팬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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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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