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제롬 파월 FOMC의장이 9월 미국 금리 인하를 시사하는 발언을 해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파월 의장은 23일(이하 현지시간) 미 와이오밍주 잭슨홀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이 자리에서 파월은 통화정책을 조정할 시기가 도래했다라고 발언했다는 것이다.
잭슨홀 심포지엄은 경제정책을 다루는 고위급인사들의 학술 행사로 알려져 있다.
금융시장은 23일 오전부터 파월의 발언 수위를 두고 예측하며 금리인하 향방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여왔다.
22일 일부 관측통들은 파월이 9월 금리인하에 찬성하지 않을 것 같다는 예측을 하기도 했다.
왜냐하면 지난해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파월은 매파들의 손을 들어준 바 있기 때문이다.
금리인하를 한다는 것만으로는 시장이 만족하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있다. 만약 금리인하를 결정한다면 구체적으로 얼만큼 내리느냐가 관건이라는 것이다.
시장은 여전히 매파들의 견제가 만만치 않아 인하폭이 크지 않을 것 같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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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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