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병헌이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최근 햄버거 가게 폐업 후에도 창업을 포기하지 않은 그는 양재점 오픈을 선언하며 또 한 번 도전에 나섰다. 이번 방송에서 김병헌은 정호영 셰프와 함께 사전 시장조사에 나서며 그의 창업 열정을 드러냈다.
김병헌은 폐업의 아픔을 딛고 양재점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전하며, "주변에서 걱정하지만 저는 극복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들은 정호영 셰프는 "또 망하려고?"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병헌의 창업 도전은 쉬워 보이지 않는다. 그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며, 2024년 폐업, 2025년 신장개업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정호영 셰프와 함께 가성비 맛집 시장조사에 나선 김병헌은 9,900원 무한 리필 뷔페에서 "여기가 병헌이네 햄버거보다 맛있어"라는 정호영의 솔직한 평을 듣고 울컥하기도 했다. 뷔페 사장님은 김병헌의 폐업 소식에 "어떻게 하냐"며 걱정했지만, 동시에 높은 마진율의 운영 비결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김병헌은 양재점 오픈 계획을 아내에게 비밀로 하고 있다며, "이번에도 실패하면 앞으로 1년간 동종업계에 발을 딛지 않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그의 가게 오픈 도전기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