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2025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5에서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공개하며 B2B 사업을 강화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을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하고, 매장, 사무실, 학교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 디스플레이(ID)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LG전자는 AI 기술을 더한 ‘키네틱 LED’를 통해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광고 솔루션을 제시했다. 전시관 입구에 설치된 초대형 키네틱 LED는 AI를 적용하여 다채롭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준다. 관람객은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해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이를 팝아트로 변환하여 LED에 띄워주는 참여형 광고 솔루션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LG전자는 초고화질 마이크로 LED ‘LG 매그니트’를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한층 진화시켰다. 사용 및 설치 편의성, 콘텐츠 호환성, 에너지 효율을 강화한 이번 업그레이드 버전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외에도 LG전자는 변색을 최소화한 고휘도 사이니지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실외 환경에서도 변함없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변색 저항 특성을 업계 최초로 검증받은 안티 디스컬러레이션 기술을 적용한 이 사이니지는 햇빛으로 인한 황변현상을 방지하는 데 최적화된 라인업을 자랑한다.
LG전자는 영국과 EU에서 화재 안전규격을 취득한 사이니지를 전시하며 고객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특히 소매 매장을 위한 고객 맞춤형 2세대 키오스크 등 상업용 디스플레이 종합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해 LG전자는 다양한 B2B 고객의 공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혁신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B2B 시장 리더십을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