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혁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나우어데이즈(NOWADAYS)가 한터뮤직어워즈에서 화려한 존재감을 뽐냈다.
나우어데이즈는 지난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HMA 2024)'에 출연했다. 이들은 데뷔곡 ‘OoWee’(우위)로 탄탄한 라이브와 완벽한 팀워크가 돋보이는 군무 퍼포먼스, 한층 여유로워진 무대 매너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어 '렛츠기릿 (Let's get it)'을 통해 자신들만의 힙한 개성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또한 나우어데이즈는 '블루밍 스타상' 남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블루밍 스타상’은 무한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음악적 재능을 꽃피운 차세대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나우어데이즈는 지난해 왕성한 활동을 통해 '5세대 올라운더 그룹'으로 국내외에 존재감을 드러낸 점을 인정받았다.
나우어데이즈 멤버들은 "멋진 상을 주신 한터뮤직과 데이앤(DAY_AND) 여러분, 항상 저희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모든 스태프들께 감사하다. 이렇게 뜻깊고 명예로운 상을 받은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서 저희의 색으로 물들이는 한 해를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들은 듀스의 '나를 돌아봐'를 자신들만의 색으로 재해석했다. 이날 원곡의 현란한 퍼포먼스를 트렌디한 칼군무로 재해석한 나우어데이즈는 아크로바틱 안무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신선하고 강렬한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K-POP을 책임질 차세대 루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나우어데이즈는 지난해 4월 데뷔해 싱글 1집 ‘NOWADAYS’, 디지털 싱글 'Rainy day (비가 오는 날엔 (2024 Remake ver.))', 싱글 2집 ‘NOWHERE’, 디지털 싱글 '렛츠기릿 (Let's get it)'을 연이어 발매하며 실력파 보이그룹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나우어데이즈는 2025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한터뮤직어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