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첫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비수도권 지역에 30만 장의 숙박 할인권을 배포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행사는 3월 여행의 달을 맞아 국내 지역관광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해외여행 수요를 국내로 전환하고 여행 시기를 분산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할인권은 봄, 여름, 가을에 걸쳐 총 100만 장이 배포될 예정이며, 이번 1차 배포는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매일 오전 10시, 42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1인당 1매씩 제공된다. 할인권은 2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 2만 원, 7만 원 이상 예약 시 3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단, 할인은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등록된 숙박시설에만 적용된다.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는 지역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2박 이상 예약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2025 대한민국 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콜센터를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김근호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정책관은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