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3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에서 맹활약 중인 마이진이 팬북대상과 넷그랑프리에서도 두각을 나타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이진은 2일 오후 7시 54분 기준 1531득표를 기록하며 여자가수상 부문에서 3위에 랭크됐다.

특히, 지난달에는 총 2만3365표를 획득하며 '2만 클럽'에 진입한 바 있어, 이번 달에는 한층 더 치열한 경쟁 속에서 '3만 클럽'에 오를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이진의 투표 열기가 한층 더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달 합류한 팬북대상과 넷그랑프리에서도 그녀의 행보가 주목된다.
현재 마이진은 해당 부문에서 각각 20위에 올라 있으며, 앞으로의 투표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이 예상된다.
특히, 팬들의 지지와 투표 참여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만큼, 그녀의 강력한 팬덤이 어디까지 힘을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