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혁 기자] 배우 박보검이 11일 정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열린 KBS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연출 : 최승희, 손자연, 최지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박보검이 새MC를 맡은 박보검의 칸타빌레는 오는 3월 14일 밤 10시 첫 방송되며, 첫 방송에는 배우 김유정, 진영, 곽동연이 게스트로 참여해 찐친 우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아이유와 함께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팔불출 무쇠 관식이 역을 맡아 물오른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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