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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7일 오후 2시 새 디지털 싱글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를 발표한다. '스위트 드림스'는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담긴 세레나데로 사랑에 빠진 감정을 달콤한 꿈에 비유해 노래했다. 사진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BC뉴스] BTS의 제이홉이 올해 솔로 활동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최근 디지털 싱글 '스위트 드림스'를 발표한 그는 팬들에게 올해 안에 두 곡의 신곡을 더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은 지난 11일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전해졌다. 제이홉은 "세 곡 모두 각기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며, "음악을 작업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좋은 음악'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신곡들이 다음 솔로 정규 앨범의 방향성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7일 발매된 '스위트 드림스'는 사랑에 빠진 감정을 달콤한 꿈에 비유한 세레나데로, 팬들과의 깊은 소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 발매 당일, 제이홉은 온오프라인 이벤트 '스위트 드림랜드'를 개최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으며, 이는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뉴욕 제네시스 하우스에서는 '스위트 드림스 플라워스' 팝업을 열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곳에서 제이홉은 직접 고른 꽃과 함께 자필 메시지 카드를 선보이며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
또한, 제이홉은 미국의 유명 베이커리 '매그놀리아 베이커리'와 협업하여 신곡의 분위기를 담은 컵케이크와 바나나 푸딩을 출시했다. 이러한 다채로운 활동은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제이홉은 MBC '나 혼자 산다'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제이홉은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을 포함한 북미 투어를 계획 중이다. 이러한 활동은 그가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팬들은 그의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통해 또 어떤 놀라운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하고 있다.
제이홉의 솔로 활동은 BTS 멤버 개개인의 음악적 성장을 의미하며, 그가 구축해 나가는 음악적 방향성은 앞으로의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그가 선보일 다양한 스타일의 신곡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제이홉의 올해 활동은 그의 음악적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는 중요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