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협상의 기술'이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주 방송될 7회에서는 이제훈이 연기하는 윤주노가 성동일이 맡은 회장 송재식의 막대한 500억 원 대출 사실을 알게 되며, 이 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윤주노는 회사 내 2인자인 장현성이 연기하는 하태수와 맞붙어 진검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윤주노는 그동안 산인 건설 매각, 차차 게임즈 인수를 통해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회사의 위기를 막아왔다. 그러나 회장 송재식이 독자적으로 산인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며, 회사는 또 한 번의 위기에 봉착했다. 현재 산인 주식의 가격이 무너지면 사모펀드에 회사가 넘어갈 가능성이 커지며, M&A팀은 일본 시미즈와의 계약에 사활을 걸고 있다.
윤주노는 송재식의 명령에 따라 회사의 자금을 관리하는 하태수와 협력해 해결책을 찾기 시작한다. 송재식은 윤주노의 M&A 방식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며, 점보제약 주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의구심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윤주노는 하태수와의 경쟁 속에서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하태수는 윤주노가 회사에 돌아온 이후로 지속적인 견제와 비방을 일삼았으며, 이번 송재식의 지시에도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결정권자인 송재식의 미덥지 않은 신뢰와 하태수와의 경쟁 사이에서 윤주노의 고군분투가 더욱 긴장감을 자아낸다.
'협상의 기술' 7회에서는 윤주노가 어떻게 이 위기를 헤쳐 나갈지, 그리고 그가 성동일의 심판대에서 어떤 결론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시청자들은 이제훈이 선보일 협상의 기술을 오늘 밤 10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드라마는 이제훈, 장현성, 성동일 간의 복잡한 관계와 치열한 경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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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