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제주도는 수요일인 오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7도로 예년의 평균 기온인 7도에서 10도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6도로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청명한 하늘 아래 맑은 공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매우 크게 나타날 것"이라며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러한 기온 차는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시민들은 외출 시 옷차림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것이다.
또한, 기상청은 "내일까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높은 산지에서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수 있어, 한라산을 비롯한 산을 오르는 등반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산행 시에는 적절한 장비를 갖추고,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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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