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4월 11일(한국시간) 발표에 따르면, 올해 3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공개된 3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4%의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근원 CPI는 2.8% 상승했다.
이보다 앞서 발표된 고용 관련 지표에 따르면, 지난 3월 미국의 실업률은 '4.2%'로 나타났고, 비농업 부문에서 22만 80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났다. 이러한 고용 호조는 연준(Fed)의 향후 통화정책 결정에 있어 핵심적인 판단 자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의 휴전 조짐과 함께 글로벌 공급망에 일부 회복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향후 물가와 경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더불어, 미중 간 관세 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에서, 미국 경제의 흐름은 전 세계 경제에도 상당한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복합적인 환경 속에서 미국의 주요 경제 지표와 정책 변화는 글로벌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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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