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티칸 UPI=연합뉴스]
[CBC뉴스] 레오 14세가 새 교황으로 선출되면서 한국의 종교계에서 축하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진우스님은 "거룩한 사명의 길 위에 자비와 지혜가 함께하시길 기원한다"며, 교황으로 선출된 것을 한국의 모든 불자들과 함께 축하한다고 밝혔다. 그는 "평화와 연대의 정신이 온 세계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한다"며, 레오 14세 교황의 기도가 한반도의 평화 정착에도 큰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은 가톨릭 신앙인들과 전 세계에 평화와 희망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그는 미국 출신 교황이 선출된 것이 "시대의 변화와 다양성을 포용하는 세계 종교의 새로운 기점"이라고 평가하며, 레오 14세 교황이 인류의 화합과 평화 증진에 큰 역할을 해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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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중앙총부 역시 레오 14세 교황의 사도 여정에 한울님의 특별한 감응이 있기를 기원하며, 교황의 평화 선언이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화합의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한국 종교계는 새로운 교황의 선출을 축하하며, 그가 전 세계 평화와 연대의 상징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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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