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화재는 보험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최초로 진행된 '언팩 콘퍼런스'에서 소개된 혁신적인 건강보험 상품, '보장 어카운트'가 정식 출시됐다. 이 상품은 중증 질환에 대한 보장을 100세까지 확대하며 기존 보험 상품과 차별화된 새로운 컨셉을 제시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험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동시에 건강 관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이 건강보험은 기존 수십 개에 달하는 중증 질환 담보를 5개로 단순화했으며, 고객이 보험 가입 후 일정 기간 동안 무사고를 유지하면 납입한 보험료의 최대 52.5%를 돌려받을 수 있는 '건강 리턴' 기능도 제공한다.
'보장 어카운트'는 암, 뇌혈관 질환, 허혈성 심장 질환 등 중증 질환을 진단 후 최대 10년까지만 보장하던 기존 보험과 달리, 진단에서 치료,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100세까지 보장한다.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부터 입원, 수술, 약물 치료, 전이 및 사후 관리까지 포괄하는 폭넓은 보장 범위가 특징이다.
또한, 삼성화재는 헬스케어 서비스의 일환으로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객의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으며, 이동 중 실시간 위치 추적과 병원 방문 후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 경험을 제공하려는 삼성화재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삼성화재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단순한 보장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보장 어카운트' 출시는 고객 중심의 보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는 삼성화재의 미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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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