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코스맥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5/500984_315309_5326.jpg)
[CBC뉴스] 화장품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장 초반 10% 이상 급등했다. 14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맥스 주가는 전날보다 10.39% 오른 21만2천500원에 거래됐다.
코스맥스는 전날 정규시장 마감 후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73% 증가한 5천886억원, 영업이익은 12.97% 늘어난 5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하나증권의 박은정 연구원은 "전반적인 수주 강세가 돋보였다"며 "특히 예상보다 빠른 중국 시장의 회복과 원부자재 자회사의 호실적이 1분기 실적에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세계 시장 곳곳에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면서 증권가에서는 코스맥스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4만원으로 올렸으며, 미래에셋증권은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NH투자증권은 22만5천원에서 24만원으로, 삼성증권은 20만7천원에서 22만7천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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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