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의 이차전지 '4695 배터리'[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5/501143_315495_277.jpg)
[CBC뉴스] 금양(001570)이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나 1년간의 개선 기간을 부여받았다. 한국거래소는 금양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내년 4월 14일까지 개선 기간을 부여한다고 지난 12일 발표했다. 이로 인해 금양의 매매 정지는 다음 결정일까지 지속된다.
금양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배터리 제조업체로, 지난해 9월 4,5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으나, 올해 1월 이를 철회하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후, 금양은 2024년 사업연도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며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공시했고,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금양을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지정했다.
금양은 지난달 10일 상장폐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한국거래소는 상장공시위원회를 개최하여 이의신청의 적정성 여부 등을 심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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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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