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이온큐(IONQ)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505/501095_315448_814.jpg)
[CBC뉴스] 양자 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가 마케팅 최고책임자 마거릿 아라카와(Margaret Arakawa)와 애플리케이션 개발 디렉터 야마다 마사코(Masako Yamada) 박사가 오는 5월 16일(현지시간) 개최되는 ‘2025 Q2B 도쿄 퀀텀 테크놀로지 콘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공동 세션 ‘희귀 데이터: 오늘날 양자 생성형 AI의 기회(Rare Data: Today’s Quantum Generative AI Opportunity)’를 통해, 양자컴퓨팅이 생성형 AI 모델을 어떻게 강화할 수 있는지를 최근 아이온큐의 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Q2B 도쿄는 양자 기술의 실용적 활용에 초점을 맞춘 세계적 수준의 콘퍼런스로, 올해 행사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도쿄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리며 75명 이상의 연사와 55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라카와와 야마다 박사는 이번 세션에서 특히 ‘희귀 데이터’처럼 제한된 정보에서 성능을 끌어내야 하는 생성형 AI의 과제에 대해 양자컴퓨팅이 어떤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지를 설명할 예정이다. 아이온큐는 최근 대형 언어 모델(LLM)의 파인튜닝에서 기존 방식보다 높은 정확도를 보이거나, 최대 70%의 경우에서 이미지 생성 품질 점수에서 우위를 보이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양자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한 바 있다.
아이온큐의 마케팅 책임자 아라카와는 “생성형 AI가 진화할수록, 양자컴퓨팅이 제공하는 높은 정확도와 품질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복잡한 문제에 대응하는 데 있어 양자컴퓨팅의 장점은 뚜렷하며, 이번 Q2B 도쿄에서 그 통찰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야마다 박사는 “아이온큐는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양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양자컴퓨팅을 기존 AI 프로세스에 전략적으로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인공지능 역량을 열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Q2B 도쿄 참여는 아이온큐가 일본 내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을 방증한다. 아이온큐는 최근 도쿄대, 게이오대, 이화학연구소(RIKEN), 오키나와과학기술대학원대(OIST), 시카고대, 가와사키시, 산업계 주요 파트너가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양자 AI 혁신 센터(SQAI)’에 합류한 바 있다. 이 센터는 지속가능한 양자 AI 기술의 연구개발을 목표로 하며, 하이브리드 양자 애플리케이션을 발전시키겠다는 아이온큐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아울러 아이온큐는 일본 시장 진출의 일환으로 도요타통상과 총판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일본 최대 공공연구기관 중 하나인 산업기술종합연구소(AIST) 산하 ’양자-AI 기술 기반 비즈니스 글로벌 R&D 센터(G-QuAT)’와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공동연구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한 양자컴퓨팅 기술의 상용화 촉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이온큐 주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장에서 0.57% 오른 33.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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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