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도봉구는 중랑천의 아름다운 밤풍경을 배경으로 '2025 도봉별빛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중랑천 구간인 도봉구청부터 세월교까지 약 540m에 걸쳐 진행되며, 다양한 빛과 예술, 문화가 융합된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중랑천은 달과 꽃마차를 형상화한 9종의 포토존부터 은하수 빛 터널까지 다양한 조형물로 꾸며지며, 해가 지면 형형색색의 조명이 켜져 환상적인 밤풍경을 연출한다. 개막식은 13일 오후 6시에 열리며, 구립여성합창단과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김수찬과 록밴드 로맨틱펀치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올해 도봉별빛축제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볼거리도 눈길을 끈다. 중랑천 위에서 펼쳐지는 낙화놀이가 그것으로, 타닥타닥 소리와 함께 꽃잎처럼 흩날리는 500개의 낙화봉 불씨가 중랑천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13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과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소원 등 띄우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의 밤이 선사하는 로맨틱한 중랑천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많은 방문을 독려했다. 이번 도봉별빛축제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빛과 예술,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봉구는 중랑천을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도봉별빛축제는 지역 주민은 물론, 서울 전역에서 많은 이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며, 도봉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주차와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축제장 내 방역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특히 중랑천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빛의 향연이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도시의 소음과 번잡함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도봉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와 예술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안전한 관람을 위해 방문객들에게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축제 현장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통해 도봉구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도봉별빛축제는 중랑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