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라북도에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9일 월요일 아침, 전북은 구름이 가끔 끼는 가운데 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5시 기준, 전주와 군산은 각각 20.6도를 기록했고, 익산 20.8도, 남원 21.0도, 무주 20.3도, 장수는 18.8도로 비교적 따뜻한 아침을 맞이했다. 하지만 낮이 되면 기온이 28도에서 31도까지 올라가면서 덥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될 전망이다.
전주기상지청은 일부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경고하며, "특히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 관리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러한 더운 날씨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지만,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동안에는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 탈수 증상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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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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