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인근에 위치한 불교중앙박물관에서 화재로 추정되는 검은 연기가 치솟아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화재는 9일 오후 3시경 발생했으며, 박물관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에 의해 신고가 접수됐다. 검은 연기가 치솟는 것을 목격한 시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불교중앙박물관은 종로구의 주요 문화재 중 하나로, 이번 화재로 인해 소중한 유물들이 손상되지 않았을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당국은 박물관 내부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추가적인 피해가 없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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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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