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수 민정수석[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6/505259_320828_2816.jpg)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광수 민정수석의 사의를 받아들였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 수석이 전날 밤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하며, 대통령이 민정수석의 공직기강 확립과 인사 검증의 중요성을 고려해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개혁 의지와 국정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이에 부합하는 인사를 통해 조속히 차기 민정수석을 임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 수석은 지난 8일 임명됐으나, 차명 대출 및 부동산 차명 관리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결국 임명된 지 닷새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고, 이는 이재명 정부의 첫 고위직 낙마 사례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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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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