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중동 정세가 악화되는 가운데 외교부는 15일 재외공관과 화상으로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스라엘과 이란에 대한 여행 자제를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회의에서 이스라엘과 이란으로의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두 나라에 체류 중인 한국인들이 공관의 안내에 따라 안전한 지역에 머무르도록 권고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에서의 긴장 상황이 고조됨에 따라, 해외에 거주하거나 여행 중인 국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교부는 현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필요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국장은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해외 체류 국민들에게도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외교부와 공관의 지침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정세 변화를 주시하며 적절한 대응을 계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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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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