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북 지역은 수요일인 18일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며, 낮 기온은 30도에서 최고 32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주를 비롯한 주요 지역의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20도 안팎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날 낮 동안 기온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전주의 아침 기온은 20.6도, 군산 19.9도, 익산 21.1도, 남원 19.4도, 무주 18.0도, 장수 16.8도로 측정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고,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체감 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운전 시 시야 확보에 유의하고, 속도를 줄여 안전 운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온 상승과 더불어 공기 질이 악화될 가능성도 있어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주기상지청은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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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